유방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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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치료는 정확한 검사에서 비롯됩니다.
의료진의 임상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진단,
그래서 유방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질환클리닉 유방암 검진ㅣ조직검사ㅣ양성유방질환ㅣ재발없는 함몰유두
정기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 1위로 여성들에게 끝없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가 검진만으로는 발견이 힘들어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대학병원급 최신 기술을 탑재한 유방검진 전문 초음파 도입
유방검진에 특화된 횡파탄성 초음파
질병 의심부위의 경직도를 측정하는 탄성영상 구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전성 및 유효성 심의통과, 신의료기술인증 유방암 위험도 평가
micropure™ : 미세석회화 검사
유방암 진단에 지표인 ‘미세석회화’를 잘 볼 수 있는 기술
검사대상질환
유방암 / 양성질환(낭종/섬유선종/유두종등) 유방염 농양 / 유방보형물검사 / 여성형유방 / 부유방 등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합니다. 모든 질환은 의료진의진단에 따라 치료계획이 달라집니다.
꼭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제시하여 원칙에 어긋나지않는 진료를약속합니다.
또한 유수의 대학병원과 협진진료로 빠르게 연계를 도와드립니다.
01
대학병원급
장비와 검사
02
보형물이 있어도
정확한검진 가능
03
당일 검사와
검사결과 확인
통증완화를 위한 압박제어 시스템 최신형 디지털 유방촬영 장비
대학병원급 디지털 유방촬영장비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환 시스템 압박으로 인한 통증 최소화 고해상도의 화질로 정확한 진단

유방 조직검사
조직검사는 암 진단을 위한 가장 정확하면서 간단한 검사법입니다.
유방초음파 검사 후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 병변의 조직를 떼어내어
악성(암)인지 양성 종양인지, 양성 중에서도 암 위험도가 있는 종양인지 알아보는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3일에서 7일 정도 후에 결과가 나옵니다.
조직검사는 세침흡입생검, 중심부 바늘생검(총생검), 진공흡인보조
절제생검(벡스코어®)과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의 4가지 방법
이 있습니다.
현재는 중심부 바늘생검(총생검)가 기본검사로 이용되고, 정밀한 검사를 위해
진공흡인보조 절제생검(벡스코어®)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01
세침흡입생검
아주 가는 바늘을 사용해서 세포를 흡입하고 이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바늘 직경이 주사기 정도라서 마취를 안 하기도 할 정도로 통증이 적고 간편하지만 혹이 단단한 경우, 채취하는 세포의 양이 적을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02
중심부 바늘생검
(총생검)
조직검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으로 피부와 유선조직 내에 국소마취를 한 뒤에 세침흡입생검 때보다 조금 더 굵은 바늘을 사용해 (1.5mm) 아주 작은 절개 틈으로 미리 가이드바늘을 넣어두어 혹 근처에 위치를 잡은 후 ‘탕’하는 소리와 함께 속 바늘을 발사해서 종양의 조직 일부를 채취하는 방법입니다.
03
진공흡인보조
절제생검
(벡스코어®)
진공흡인보조 절제생검(벡스코어®)은 중심부 바늘생검과 진행 과정은 비슷하지만, 바늘이 좀 더 굵어(3~5mm 정도) 채취하는 조직의 양이 많아 정확도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절제기구인 프로브(탐촉자)를 혹 아래에 삽입하여 흡인절제를 반복하면서 초음파에서 혹이 사라질 때까지 제거하는 시술로 최종 조직검사가 양성종양인 경우 치료가 동시에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04
외과적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
피부 절개를 통해 병변조직의 일부나 전체를 수술적 방법으로 채취하는 것이며, 모든 수술로서 절제되어 나온 조직은 현미경으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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